올해 전남지역 섬주민들의 여객선 운임과
생필품 물류비로 90억여 원이 지원됩니다.
전라남도는 도내 7개 연안 시군 섬주민들의
여객선 운임 지원사업에 76억 원,
LPG와 쌀,라면 등 40개 생필품 물류비 지원에
17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 태풍때 발생한 가거도 등
낙도의 통신두절사태를 막기위해
9곳의 섬에 휴대용 위성 전화기를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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