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전남지사가
설 연휴 귀성대책 마련과
식중독 등 사고 예방활동 강화를 지시했습니다.
박 지사는 오늘 열린 실국장 토론회에서
"모든 음식점 종업원들을 대상으로
청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교육을
실시하라"고 말했습니다.
또 복지업무가 복잡해지면서
비리 잠재요인이 될 우려가 있다며,
정부에 복지업무 간소화를 건의하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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