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감사관실은 설명절을 앞두고
오는 8일까지 '명절 떡값 명목의 관행적
금품수수', '근무지 무단이탈' 등 설 분위기에
편승한 기강해이 사례를 집중 감찰할 예정입니다.
전남도 공무원들은
오늘 오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을 실시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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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3-02-05 08:10:24 수정 2013-02-05 08:10:24 조회수 1
전남도 감사관실은 설명절을 앞두고
오는 8일까지 '명절 떡값 명목의 관행적
금품수수', '근무지 무단이탈' 등 설 분위기에
편승한 기강해이 사례를 집중 감찰할 예정입니다.
전남도 공무원들은
오늘 오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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