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쯤 화순군 화순광업소
지하 614미터 지점에서 작업 인부
54살 최모씨가 매몰돼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최씨가 암반을 깨는 작업을
하던 중 암석이 쏟아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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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입력 2013-02-08 21:05:11 수정 2013-02-08 21:05:11 조회수 1
오늘 오전 11시쯤 화순군 화순광업소
지하 614미터 지점에서 작업 인부
54살 최모씨가 매몰돼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최씨가 암반을 깨는 작업을
하던 중 암석이 쏟아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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