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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마지막 날, 귀경 행렬 이어져(투데이)

양현승 기자 입력 2013-02-11 08:10:25 수정 2013-02-11 08:10:25 조회수 1

설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귀경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남지역 주요 고속도로 나들목에는
현재 진입 차량보다 진출 차량의
움직임이 늘고 있고, 교통당국은
오전 10시무렵 충청지역에서부터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해상의 파도가 잔잔한 편이어서
뱃길 귀경은 무난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목포역과 버스터미널에도 귀경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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