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증도의 모든 논에서 올해부터
친환경 농업이 실시됩니다.
신안군은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증도를 신안군 친환경농업의 모델로 선정해
올해부터 논 면적 5백65헥타르에 걸쳐
무농약 이상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기로
했습니다.
신안군은 이와함께
전체 경지면적의 17%인 친환경 인증 면적을
올해 33%인 6천4백여 헥르까지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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