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장애인인권포럼이
광역과 기초의원 5명을 장애인정책 의정활동
우수 의원으로 선정했습니다.
장애인인권포럼은 전남도의회 허강숙 의원,
한승주 의원 등 도의원 2명과 목포시의회
서미화 의원을 비롯한 기초의원 3명이
장애인 정책 입안단계부터 장애인의 입장에서
의정활동을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기초의회 중 우수 의회로는
목포시의회가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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