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비정규직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정규직에게만 지급하던 상여금과
복지포인트를 6개월이상 기간제 근로자에도
지급하고 2년이상 근무한 19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또 지난 해 비정규직 정년을 60살로 높이고
임금체계를 기본급으로 전환했으며
올해는 근속연수에 따라 임금을
차등 지급하는 호봉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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