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토지가격의 기준이 되는
전남의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평균 4점08%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인 2점7%보다 높은 것으로
혁신도시가 건설중인 나주시가 8점62%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고
광양시와 순천시가 6점65%와 5점42%로
도내 평균치를 웃돈 반면
목포시는 0점19%로 도내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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