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오는 5월까지
소 브루셀라 병 검사를 실시하는 등
전남 전체 한우농가에서 '소 브루셀라 병'
정기검사가 실시됩니다.
전남지역 한우와 육우는
모두 53만 마리로,
'소브루셀라 병' 감염율은
지난 2010년 평균 0.13%에서 지난해
0.07%로 낮아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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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3-03-01 08:10:40 수정 2013-03-01 08:10:40 조회수 1
영암군이 오는 5월까지
소 브루셀라 병 검사를 실시하는 등
전남 전체 한우농가에서 '소 브루셀라 병'
정기검사가 실시됩니다.
전남지역 한우와 육우는
모두 53만 마리로,
'소브루셀라 병' 감염율은
지난 2010년 평균 0.13%에서 지난해
0.07%로 낮아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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