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문화예술재단이 다음달부터
청소년과 아동을 위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개설합니다.
매주 토요일마다 문을 여는 문화학교는
홍어와 대나무,천연염색 등
지역 문화자원과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있으며
도내 12개 시군, 18개 단체로 확대해
운영됩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입력 2013-03-01 08:10:42 수정 2013-03-01 08:10:42 조회수 1
전남문화예술재단이 다음달부터
청소년과 아동을 위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개설합니다.
매주 토요일마다 문을 여는 문화학교는
홍어와 대나무,천연염색 등
지역 문화자원과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있으며
도내 12개 시군, 18개 단체로 확대해
운영됩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