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이
공자를 모시는 사당인 문묘에서 지내는
제사의식인 춘계 석전대제를 앞두고
석전대제 제례순서인 홀기를 단행본으로
제작했습니다.
신안군은 지난 1년동안
지도향교 유림과 전문가 조언을 토대로
어려운 한문으로 된 석전대제 홀기를
국한문 혼용 단행으로 발간해
오는 12일 지도 향교 석전대제 때 제례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홈페이지에 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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