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신학기를 맞아
도내 초등학교 70여 곳의 급식장과
백여 개 식재료 공급 업체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을 벌여
위생관리가 소홀한 11곳을 적발했습니다.
이번 점검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부적합 식재료 백86킬로그램을 압수해
폐기 처분하고, 적발된 업체에 대해선
영업정지와 시정 지시 등 행정처분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