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FTA 대책 특별위원회가
오늘 대책 포럼을 열고
농축산어업 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전남발전연구원과 농민 등 포럼 참가자들은
"협상의 초점은 농어업 피해 최소화에
맞춰져야 하며, 이익분야 재원을 농어업에
재투자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전남도의회 FTA 대책 특별위원회는
내년 2월까지 농업과 농촌 활성화 지원 특별법
제정을 정부에 요구하는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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