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문자메시지나 팩스를 이용해
금융기관을 사칭한 대출광고 피해가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금융기관들은 "불법 대출브로커들이
신용도가 낮다며 대출 조건으로 수수료를
요구하는 행위가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밝히고, 명칭에 관계 없이
대출모집인이 요구하는 수수료는
모두 불법"이라며 즉시 신고해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