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에서 법무부장관을 지낸
천정배 전 민주통합당 의원이
광주에서 변호사 사무소를 엽니다.
천 전 의원은
오는 8일 광주 동구 지산동 법조타운에
'법무법인 해마루’를 열고
변호사 활동을 시작합니다.
천 전의원은
마음의 고향인 광주에서 변호사 활동을 하며
실의에 빠진 호남 분들에게 위로도
해드리고 싶다고 밝히고 있어
광주에서 정치활로를 모색하려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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