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산자가 많아지는 식목일과 청명, 한식이
올해는 주말을 끼고 겹치면서 산림당국이
특별경계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성묘객이 많은 오전에
공동묘지 주변에 감시인력을 배치하고,
야산과 인접한 논밭두렁 소각 행위도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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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3-04-04 08:11:10 수정 2013-04-04 08:11:10 조회수 2
입산자가 많아지는 식목일과 청명, 한식이
올해는 주말을 끼고 겹치면서 산림당국이
특별경계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성묘객이 많은 오전에
공동묘지 주변에 감시인력을 배치하고,
야산과 인접한 논밭두렁 소각 행위도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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