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축산위생사업소는
학교급식용으로 공급되는 우유 등
유가공품을 수거해
병원성 미생물과 세균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축산위생사업소는
낮 기온이 오르는 시기, 식중독 위험에
대비해 위생관리를 강화하라고 유가공 업체에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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