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의 저수지 열곳 중 한곳은
정밀 안전진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가
지난달 말 전남지역 저수지를 점검한 결과
천여곳 가운데 백43곳이
정밀 안전진단이 필요한
D등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전체 저수지의 2/3는
축조된 지 50년이 지나
노후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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