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매주 금요일을 '목포 가꾸기의 날'로
정해 시내 전역에서 청소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한달 동안 천 5백여 명이 참여해 170톤의 쓰레기를 수거한 목포시는
버스터미널과 2호 과장 주변 등
상습적으로 쓰레기를 버리는 지역을
집중 단속해 88건을 적발하고,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목포시는 유관기관,시민단체와 함께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쓰레기 수거와 불법 투기 단속 활동을 벌여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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