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전남지사가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 단체 참배
계획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박 지사는 오늘 실국장 토론회에서
"그동안 5.18 묘역을 도청 차원에서 찾은
적이 없었다"며 "해마다 5월, 묘역 청소봉사나
단체 참배 등 기념행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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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3-04-29 21:06:00 수정 2013-04-29 21:06:00 조회수 2
박준영 전남지사가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 단체 참배
계획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박 지사는 오늘 실국장 토론회에서
"그동안 5.18 묘역을 도청 차원에서 찾은
적이 없었다"며 "해마다 5월, 묘역 청소봉사나
단체 참배 등 기념행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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