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학사정관의 절반 이상이 비정규직으로
신분이 불안정한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2008년부터 도입된 입학사정관의 경우
입시에서 10% 안팎의 신입생을 선발을 맡고
있는데,현재 교육부 지원을 받고 있는
전국 66개 대학,6백여 명의 사정관 가운데
50%이상이 비정규직으로 계약 만료에 따라
일자리를 잃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는 입학사정관들의 신분안정화 약속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는데다,입시 전형 간소화를
추진중인 새정부 방침에 따라 내년부터는
교육부 예산 지원 여부마저 불투명해지면서
대학들이 정규직 전환을 더욱 꺼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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