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8개 대학의 창업보육센터들이
3년 연속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들 창업보육센터의 지난해 고용인원이
250명, 매출은 176억 원으로
일년 전보다 각각 14%와 12% 증가하는 등
매출과 고용 모두 3년 째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외 경기침체로 센터내
입주기업 수는 일년 전보다 13개 줄어든
96개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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