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2010년 6월부터 1년여에 걸쳐
동거녀의 딸을
상습 성폭행 한 혐의로 수배중이던
46살 신모씨를 포함한 지명수배자 4명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3월부터 오는 6월25일까지
100일간을 성폭력사범 일제 검거 기간으로
정하고,성폭력기소중지자 추적전담반을 편성해 관련 범죄자들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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