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립국악단이
5.18 광주 민주화 운동 33주년을 기념해
창작 국악 뮤지컬 '인동초처럼 살리라'
특별공연을 선보입니다.
국악단은 오는 18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는 토요공연에서 뮤지컬과 함께
첼로와 가야금 4중주 오월의 노래도
준비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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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3-05-15 18:05:25 수정 2013-05-15 18:05:25 조회수 1
전남도립국악단이
5.18 광주 민주화 운동 33주년을 기념해
창작 국악 뮤지컬 '인동초처럼 살리라'
특별공연을 선보입니다.
국악단은 오는 18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는 토요공연에서 뮤지컬과 함께
첼로와 가야금 4중주 오월의 노래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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