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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정국을 기점으로
여야 정치권이 5월 광주에 집결했습니다.
안철수 의원이
광주에서 새정치 시작을 선언했고
민주당도 5월 민심잡기에 나섰습니다.
김낙곤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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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5.18 묘지 '민주의 문'앞에
정치인들이 등장합니다.
가장 주목을 받은 정치인은
안철수 의원이었습니다.
안의원은 가장 먼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이 거부된데 대해
항의하고 있는 5.18 유족들을 찾아
허리를 깊게 숙이며 위로했습니다.
안의원은
여야가 민주화의 열매를 향유하는
경쟁에만 몰두해 왔다며
자신에게 특별한 광주에서
새정치를 시작할 준비가 돼 있음을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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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지난 16일 5.18 묘역앞에서
의원 72명이 모여 광주 선언을 했다는 이유로
기념식에는
김한길 대표등 20여명만 참석했습니다.
그러나 강기정 의원이
임을 위한 행진곡 문제로
기념식 참석을 거부하는가 하면
일부 의원들은 기념식에 지각 도착하는등
일사분란한 모습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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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도
황우여 대표와 김무성 의원등
지도부 10여명이 찾아
5월 광주를 잊지 않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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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이 거부된데 항의해
행사에 불참한데 반해
노회찬 진보정의당 대표는 참석은 하돼
비판의 목소리는 높이는등
다른 접근 방식을 보여줬습니다.
(스탠드업)
5.18을 기점으로
국민 대통합을 바라는 지역민들의 생각과 달리
정치권은 4분 오열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엠비시 뉴스 김낙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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