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대회 조직위원회가
외국 단체 관람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혜택을
여행사에 제시했습니다.
여행사가 F1 상품을 개발해 백 명이상
외국인을 모집할 경우 상품개발 홍보비로
최대 3백만 원을,
또 전세기 등을 전남에 취항할 경우
최대 5백만 원까지 지원하고,
경주장에 외국단체 관람객을 위한
여행사 특별좌석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와 별도로 F1대회에 맞춰
숙박비와 교통비 등 중국시장을 위한
지원안을 따로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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