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이른 더위가 시작되면서
가축질병 방역이 강화됩니다.
축산당국은 오는 8월 말까지
축산위생사업소와 각 시군에 가축질병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가축방역관 등을
투입해 질병 예방활동을 실시합니다.
또 배수로 소독과 사육규모 감축,
통풍과 습도 관리 등을 일선 축산농가에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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