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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룡지구 중단 그 파장은 (R)

입력 2013-06-05 21:05:55 수정 2013-06-05 21:05:55 조회수 2

◀ANC▶
오룡지구 택지개발사업이 돌연 중단되면서
지역에 적잖은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무안군이 추진하는 시승격이 어렵게 됐고
다른 택지개발에도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도농 복합시로 시 승격을 바랐던 무안군이
그 꿈을 상당기간 미루게 됐습니다.

(C/G) 오룡지구가 개발되면 상주 인구
2만2천 명에 남악인구 3만 명을 합쳐
시 승격 요건을 갖출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지방자치법 //도농복합형태 시)
"인구 5만 명 이상의 도시 형태를 갖춘 지역이
있는 군"

갑작스런 오룡지구 개발 중단소식에
주민들은 큰 아쉬움을 보이고 있습니다.

◀INT▶ 박일상(무안군 시승격 추진위원장)
"우리 군민들은 빠른 시일안에 오룡지구가 개발돼 무안시 승격에 큰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목포 임성지구 등 다른 택지개발에도 파장이
미치고 있습니다.

부동산 경기의 장기 침체와 택지공급 과잉이
현실화되면서 개발 시기를 둘러싼 논쟁이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SYN▶ 이승주(초당대 교수)
"(택지개발) 타당성 조사의 기본적인 것은 수요가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 수요를 정확하게 얼마나 예측했느냐가 중요한 데 필요에 따라서 수요를 예측한 면이 있지않는가 생각됩니다."

침체 늪에서 허덕이는 지역 건설업계에는
악재입니다.

6천억여 원의 사업 발주가 갑자기 취소되면서
업계에서는 실망감을 감추지못하고있습니다.

(S/U)또 오룡지구 개발 움직임에 삼향과 일로를
중심으로 들썩이던 땅값과 부동산 거래도
빠르게 냉각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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