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무안신안축협은 오늘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부족한 농촌일손돕기에 나섰습니다. 일손돕기에는 축협직원 70여 명이 참가해 무안읍과 해제면,일로읍,압해면 일대 2만천여 평방미터의 양파를 수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