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5시20분쯤 신안군 안좌면 부소도의 한 양식장에서 고열과 함께 심한 복통을
호소한 양식장 근로자 44살 최모씨를
경비정으로 긴급 후송했습니다.
목포해경은 올 들어 도서와 해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76명을 헬기와 경비함정을 이용해
이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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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6-12 18:05:40 수정 2013-06-12 18:05:40 조회수 2
목포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5시20분쯤 신안군 안좌면 부소도의 한 양식장에서 고열과 함께 심한 복통을
호소한 양식장 근로자 44살 최모씨를
경비정으로 긴급 후송했습니다.
목포해경은 올 들어 도서와 해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76명을 헬기와 경비함정을 이용해
이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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