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의당 목포시위원회는
6월 국회에서 중소상인 살리기와
약자 권리보장을 위한 민생법안 제개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진보정의당 목포시위원회는
중소상인 6백만 서명운동을 지역에서도
진행하고, 불공정거래 피해신고센터를
운영해 편의점 등 중소상인들의 고충을
수집할 계획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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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3-06-13 18:05:52 수정 2013-06-13 18:05:52 조회수 2
진보정의당 목포시위원회는
6월 국회에서 중소상인 살리기와
약자 권리보장을 위한 민생법안 제개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진보정의당 목포시위원회는
중소상인 6백만 서명운동을 지역에서도
진행하고, 불공정거래 피해신고센터를
운영해 편의점 등 중소상인들의 고충을
수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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