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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말까지 물놀이 안전관리 강화

양현승 기자 입력 2013-06-16 12:49:16 수정 2013-06-16 12:49:16 조회수 2

전라남도와 바닷가 인접 시군이
오는 8월 말까지 피서지 물놀이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합니다.

시군 등은 안전관리 팀을 꾸려
주말과 휴일, 위험지역 현장점검과 순찰활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최근 5년간 전남에서는 31명이 물놀이를
하다 목숨을 잃었고, 지난해에는 2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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