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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축구센터 하프 돔 구장 페인트 작업 피해

박영훈 기자 입력 2013-06-21 21:05:33 수정 2013-06-21 21:05:33 조회수 2

지난 해 8월 태풍 '볼라벤'으로 지붕이
찢겨 나간 목포축구센터 하프 돔구장에 대한
복구 개선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페인트 가루가 인근 주택가로 날려 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인근 10여 가구 주민들은 열흘 전 페인트
작업이 시작된 이후 과일 나무와 주택,차량에 가루가 날려 피해를 입고 있다고
주장했으며,목포시는 사실 관계를 확인해
대책을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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