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향천에 또다시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한 채
떠올랐습니다.
지난 3월 숭어가 떼죽음을 당했던
목포 삼향천에서는
오늘 오전 또다시
죽은 붕어들이 하천 양쪽 곳곳에서
떠올랐습니다.
하천 관리를 위해 상주인력까지 파견한
목포시는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산소부족때문에 일어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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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입력 2013-07-02 16:47:27 수정 2013-07-02 16:47:27 조회수 1
삼향천에 또다시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한 채
떠올랐습니다.
지난 3월 숭어가 떼죽음을 당했던
목포 삼향천에서는
오늘 오전 또다시
죽은 붕어들이 하천 양쪽 곳곳에서
떠올랐습니다.
하천 관리를 위해 상주인력까지 파견한
목포시는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산소부족때문에 일어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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