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0시34분쯤 진도군 남동리 서망항
수협 제빙공장 앞 해상에서 바다에 빠진
선원 29살 김모(29)씨를 구조했습니다.
김씨는 정박중인 선박 사이를 건너가다
미끄러져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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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7-10 18:15:32 수정 2013-07-10 18:15:32 조회수 1
목포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0시34분쯤 진도군 남동리 서망항
수협 제빙공장 앞 해상에서 바다에 빠진
선원 29살 김모(29)씨를 구조했습니다.
김씨는 정박중인 선박 사이를 건너가다
미끄러져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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