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축산정책과는
도내 소 사육농가에 안내문을 보내
이달 말까지 사육현황과 정보 오류 등을
정비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축산당국은 정비가 끝나면
쇠고기이력제 관리 실태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올들어 전라남도는 쇠고기이력제를 위반한
농가와 업체 12곳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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