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이
10억여 원을 투입해 설치한
선상 체험장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MBC보도와 관련해 전남도의회가
대책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도교육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선상 체험시설을 무상임대를 받은
목포해양대와 협의해 활용방안을
마련하고 의회에 보고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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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3-07-11 18:15:53 수정 2013-07-11 18:15:53 조회수 2
전남도교육청이
10억여 원을 투입해 설치한
선상 체험장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MBC보도와 관련해 전남도의회가
대책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도교육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선상 체험시설을 무상임대를 받은
목포해양대와 협의해 활용방안을
마련하고 의회에 보고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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