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자연생태공원의 동물원에서
사육사가 동물에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오전 10시쯤
함평자연생태공원에서 사육 중인 원숭이에게
먹이를 주던 54살 이 모 씨가 팔을 물려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동물원은 2007년부터 민간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양현승 기자 입력 2013-07-18 18:15:30 수정 2013-07-18 18:15:30 조회수 3
함평자연생태공원의 동물원에서
사육사가 동물에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오전 10시쯤
함평자연생태공원에서 사육 중인 원숭이에게
먹이를 주던 54살 이 모 씨가 팔을 물려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동물원은 2007년부터 민간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