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내일(23일)부터 나흘간
바닷물 수위가 최대 5미터 29센티미터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저지대 주민들의
침수 피해 예방을 당부했습니다.
목포시는 바닷물 수위가 4미터 95센티미터
이상이면 '해수 위험일'로 지정해
배수펌프장과 저지대 예찰 등 비상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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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입력 2013-07-22 21:15:51 수정 2013-07-22 21:15:51 조회수 2
목포시는 내일(23일)부터 나흘간
바닷물 수위가 최대 5미터 29센티미터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저지대 주민들의
침수 피해 예방을 당부했습니다.
목포시는 바닷물 수위가 4미터 95센티미터
이상이면 '해수 위험일'로 지정해
배수펌프장과 저지대 예찰 등 비상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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