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상반기중 광주전남지역에서 부패와 화재, 훼손 등으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어
새 돈으로 교환해준 실적은 506건,6천 백여장에 6106만 원 이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건수는 53.3%,
장수 13.8%, 금액은 36.1%가 각각 증가한
것입니다.
사유별로는 부패가 43.3%, 화재 28.2%,
훼손과 탈색 등이 12%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