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8년까지 무안군 일대에
관광휴양단지와 은퇴자시티, 농공단지 등이
조성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
무안군 일대 39점3제곱킬로미터를
개발촉진지구로 지정,고시하고
2018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민자 등
1648억 원을 투입해
14개 사업을 연차적으로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추진 사업은 넓은 갯벌 등
자연환경을 이용한 관광휴양산업과 농공단지, 은퇴자시티 등 지역특화·생활환경개선사업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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