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직장 동료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베트남 국적 30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15일) 오후 9시 50분쯤
신안군 압해읍 회사 숙소에서 술을 마시고
말다툼을 벌이다 동료인
베트남 국적 34살 B씨의 등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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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16 21:15:39 수정 2013-08-16 21:15:39 조회수 2
목포경찰서는
직장 동료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베트남 국적 30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15일) 오후 9시 50분쯤
신안군 압해읍 회사 숙소에서 술을 마시고
말다툼을 벌이다 동료인
베트남 국적 34살 B씨의 등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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