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수상비행장 건립을 추진합니다.
주 이,착륙 비행장 후보지로는
영암호, 간이 이착륙 시설은
흑산도와 홍도, 거문도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를 위해
정박장과 길이 5백 미터의 착륙대,
계류시설 등에 52억 원을 투자할 예정인데
국토해양부는 각 광역지자체로부터
항공레저 인프라 조성 계획을 제출받아
오는 10월 수상비행장 거점지역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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