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과 건강식품 등 헬스케어 제품의
인체 유해성을 예측하기 위한 동물대체
시험인증센터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남에
들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관련 사업 공모에서 전라남도가
유일하게 응모해 다음 달 제안 심사에서
기준에 적합할 경우 시범 지자체로
선정될 예정인데,
인증센터 건립에 5년 동안 6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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