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 전남도민들에 대한 예우가 강화됩니다.
전남도의회에서 통과된
전남도 명예도민 개정조례안에 따르면
앞으로 명예도민들은 도와 관련 기관에서
소유하거나 운영 중인 공공시설 또는
숙박시설에 대한 이용료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명예 전남도민은 이구택 포스코 상임고문과
새누리당 김학용 의원,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등 모두 22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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