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위생 교육과
매달 1차례 급식점검단을 운영하도록
강제하는 조례가 제정됐습니다.
조례를 발의한 전남도의회 이기병 의원은
"모두 588억 원의 친환경 식자재 구입예산이
지원되는데도 인증 위반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며 "앞으로 위반업체를 공개하고
영양교사 등이 참여하는 식단연구회를 지역
교육지원청마다 운영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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