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대회 경기 종료를 알리는 체커 플래거가
수차례 혼선 끝에 대회조직위원장인
박준영 전남도지사로 최종 결정됐습니다.
F1대회 조직위원회는 당초 걸그룹 씨스타를
체커 플래거로 정했다가
'세계적 스타로 볼 수 있냐'는
F1주관사인 FOM의 제동으로 오늘 오전 갑자기
최용석 경기위원장으로 변경했다고 발표했는데 또 다시 체커 플래거의 상징성을 감안해
박준영 도지사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체커 플래거 결정을 둘러싼 촌극은
조직위의 미숙한 운영에 1차적 책임이
있다는 지적과 함께 개최권료 협상을 둘러싼
FOM과 불편한 관계도 물밑에서 작용했다는
시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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