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삶의 질과 지역발전 지수가
전국 도단위 자치단체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민주당 배기운 의원실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국 8개 도단위 자치단체 가운데
경기도의 삶의 질과 지역발전 지수가 가장
높았고, 전남은 생활환경과 지역경제, 교육
등에서 가장 열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순천시의 삶의 질이 가장 높았고,
신안군이 가장 낮게 조사됐습니다.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