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암벽 등반 대회인 목포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대회가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부주산 근린공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오스트리아,벨기에,프랑스 등
20개국,200여명의 국내외 선수단이
참가해 난이도,속도 부문 등에서 실력을
겨루며,일반 참가자들을 위한
산악장비 전시와 줄타기 인공체험 행사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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